선교지에 위로와 희망이 된 CGNTV.
선교지로부터 오는 감사와 사랑이 담긴 편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아낌없는 베풂과 나눔.
이들의 손길에는 후원 이상의 가치가
녹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할 수 있는 것이 후원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명절 때마다 받은 용돈을 저축해두었다가 후원하고 있는데, 그 돈이 조금도 아깝지 않아요. 통장에 후원금으로 나갔다고 찍힌 것을 보는 것이 좋아요. 하나님은 더 큰 것으로 갚아주시는 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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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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