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온편지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CGNTV-선교지에 위로와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CGNTV 선교사님들이 보내주신 감사와 사랑의 편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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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지에 아버지께 받은 사랑을 나누려 왔는데 오히려 아버지의 사랑을 나눠 받습니다. 삭막했던 거실에 찬양이 흘러나오고, 말씀과 간증이 들리니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받은 사랑 나눌 수 있도록 CGNTV를 통해 은혜를 채워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CGNTV가 아버지의 큰 사랑을 공급해주셨으니 그 사랑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G 선교사
  • 선교지로 오면서 가지게 된 큰 걱정이 아이들의 신앙교육이었습니다. 부모가 가르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것을 CGNTV가 채워주시네요. 아이들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집중하며 보는지 모릅니다. CGNTV를 통해서 좋은 것을 채우고, 더 나아가 CGNTV를 통해 도전받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이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헌신해주신 CGNTV 가족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캄보디아
    정재윤 선교사
  • 인도네시아에 와서 가장 힘들었던 문제가 신앙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어 예배와 설교를 드리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CGNTV를 통해 안테나를 설치하게 되면서 저희의 신앙 생활이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성해졌습니다. 귀한 성도님들의 소중한 헌금으로 설치한 안테나이니만큼 이곳에서도 소중하게 잘 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주신 성도님들과 CGN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김형건 선교사
  • 사역하고 돌아오면 CGNTV의 여러 프로그램을 보면서 재충전을 하게 되고, 다시 한번 새 힘을 얻는답니다. 울고 웃다가 도전받고 치료받고 다시금 영적 결단의 자리에 서게되는.. 더 나아가 신앙의 편견에서 벗어나 관점이 달라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CGNTV는 나도 모르게 굳어져있는 신앙의 아집을 비춰보게 만드는 거울과 같은 곳이에요 다시 한번 여러분의 헌신과 수고와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축복하며 화이팅입니다 태국
    배완수 선교사
  • 안테나를 라오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실에 설치했습니다. 직접 복음을 전할 수없는 상황이지만, 기회가 되는 대로 CGNTV를 통해 찬양이나 예배를 보여주며 간접적 복음 전파 사역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CGNTV를 선교 도구로 사용하고 교육용으로 활용할 때 학생들의 마음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라오스땅에, 영혼들 가운데, 우리에게 CGNTV는 생명을 공급해주는 통로임을 확신합니다. 라오스
    K 선교사
  • 케냐에 와서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현지 교회 설교를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말씀에 목말라 있을 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도움의 손길이라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역시 하나님은 예측하기 어려우신 분입니다. 언제 어느곳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나에게 도움을 주실지 모르니깐요. 설치해주신 CGNTV와 장비를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께 더 없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 담아 이곳 케냐 땅에서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케냐
    이진희 선교사
  • 선교지에서의 시간이 지날수록 영적인 답답함에 힘들었습니다. 아프고 슬퍼도 참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지칠 대로 지쳐있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찬양했던 날이 언제였는지...그런데 이렇게 CGNTV를 달아 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마치 주님께서 우리 가정에 커다란 선물을 주시고 그동안 애 썼다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CGNTV를 통해 우리 가정이 치유되고 사역에 더 큰 은혜가 넘쳐날 것을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얀마
    Y 선교사
  • 이렇게 르완다에서도 CGN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CGNTV는 영적인 갈급함을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영적인 도전을 주고, 새롭게 충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집니다. 후원해 주시는 사랑과 정성으로 이 아프리카 땅에서도 밝은 소망의 날들을 이어갈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후원해 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르완다
    김오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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