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봄 기획의도
상처와 환멸, 분노와 시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같이 맞이하는 이 외로운 단어들.

서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할지라도
일상 속에는 늘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 보라를 통해
이 사회를 진정 치유할 수 있는 곳,
쉼과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 품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화내고, 미워해도 좋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결국 우리를 봄의 길로 이끌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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