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해외지사 Story

인도네시아 CGNTV
보도기자, 메기 찬델라

저는 람풍대 4학년 때 선교사님 추천으로 CGNTV에서 일하게
되었고 곳곳을 취재하며 좋은 소식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때론 힘들고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전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사역에 쓰임 받게 되어 정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섬기고 헌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은 인도네시아 교회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현지인 자문위원회를 발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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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CGNTV
선교헌신자, 바나바(가명)

저는 지난 11년간 수많은 선교지를 다니며 선교사님들의 삶을
방송으로 담아내었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후 선교 헌신을
하게 되었고 현재 아랍 선교지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랍에서
느낀 점은 모든 것이 닫혀 있는 듯하나 모든 것이 열려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MAKE A WAY JESUS를 더 깊게 경험할 수 있는
행복한 광야입니다. 올해에는 한국어 콘텐츠 번역과 미디어
아카데미, 컴퓨터 미디어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이들을 복음화해 그들의 본향으로 보낸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열려질 것이라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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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GNTV
PD, 황치쩐

안녕하세요, 대만 CGNTV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황치쩐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사고가 났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셨고 그 뒤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CGNTV에서 일하게 되었고, 이곳이 한 영혼을 위해
더 멀리 더 가까이 가겠다고 하는 명확한 사명을 갖고 있어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대만 CGNTV는 10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미디어 사역 헌신자
아카데미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처럼 하나님을 먼저 구할 때 주님께서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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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CGNTV
편성PD, 카도타 나오미

저는 평소에 TV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얻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는데, CGNTV에서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재미뿐 아니라 말씀과 찬양을 통해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편성 담당자로 일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 편지와 전화가 올 때, CGNTV 사역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개최되는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CGNTV의 중계 요청이 많이 있습니다. 현장의 은혜를 촬영하고 방송할 때 일본의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CGNTV가 기독교방송으로 크게 쓰임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일본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섬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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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CGNTV
PD, 제임스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CGNTV에서 6년째 PD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싶었던 저에게 CGNTV에서의 업무는 축복이자 은혜입니다.
지금 태국 CGNTV에서는 IPTV를 개국하여 불교가 국교인 이곳에서 24시간 동안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곧 태국 CCT교단과의 협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태국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반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 멀리 더 가까이 전파 하려 합니다.
CGNTV에서 일하며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택하여 사용하여 주심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