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Christian Global Network Tel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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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여러분의 궁금한 점을 안내해드립니다.
예시 수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A 성도 이야기 중>

    엄마는 나와 달랐습니다. 손끝하나 움직일 수 없어 교회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도 침대에 누운 채로 위태로운 숨을 내뱉으며 CGNTV를 통해 전해지는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새신자의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저희 가정은 CGNTV <열린새신자예배>를 통해 주님을 처음 만났던 감격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이 되었습니다. 수능이 백일 남짓 남은 이 시기에 저는 다시금 주님의 크신 능력과 감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생각합니다.

  • <B 선교사 이야기 중>

    태국 TV 방송들은 우상숭배, 귀신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정은 TV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CGNTV 안테나를 설치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TV를 얻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주일학교가 없는 현실 속에서 제 아들 행복이는 <나는야 주의 어린이>를 보면서 여러 주일학교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만화로 보고, 자기 또래 친구들의 율동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야 주의 어린이>의 애청자가 되었답니다. 정말 재미있는지 늘 이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는 CGNTV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 목회자 이야기 중>

    저희 부부는 인구 100여 명의 작은 섬 전남 완도군 ‘횡간도’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낙도에서 힘든 점은 목회자로서 무기력해져 영적 재충전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CGNTV를 만나고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무기력하고 패잔병 같은 삶이 아니라 건강한 하나님의 군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 기도를 마친 후 <생명의 삶>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집회, 세미나, 찬양을 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CGNTV를 만나고 나서는 누구도 부럽지 않는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횡간도는 제게 더 이상 오지가 아니라 사도 요한의 밧모섬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충전하는 회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