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는
후원자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CGNTV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2019년 가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시청할 수 있는 CGNTV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가정예배 회복 프로젝트, 이제는 실천이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반 성도 가정과 함께 실시간으로 드려지는 가정예배
9월 29일(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배의 자리가 아닌 수다의 자리에 모였다!
목사들이 함께 나누는 크리스천의 고민, 그리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토크프로그램
10월 14일(월) 오전 8시 첫 방송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조셉 붓소의 길거리 전도 프로젝트
유튜브 화제작! TV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방송
출연자로, 후원자로 그리고 선교사로…
각자의 자리에서 미디어 선교에 함께하는
CGNTV 동역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저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베니 캐릭터로 활동하는 ‘구작가’입니다
베니는 하나님이 주신 캐릭터였어요
13년 전에 저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청각 장애와 시각 장애가 있는 저를 원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죠
그때,
나 대신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담아서 만든 캐릭터가 베니예요
CGNTV에 출연하면서 친해진 PD가 있어요
제가 그 PD를 ‘빵피디’라고 불러요
어느 날 빵피디 누나를 만났는데, 누나가 동생을 너무 자랑스러워하더라고요
빵피디는 ‘아무도 모르는 선교사’라고요
CGNTV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두 선교사인 것 같아요
그리고 CGNTV를 후원하는 분들은
모두 미디어선교사가 된 거예요
‘함께’라는 의미가 저한테는
한 마디로 동역인 것 같아요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건 ‘동역자’인 것 같아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선교하는 자리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CGNTV와 처음 인연을 맺은
<독수리 5형제>부터
지금의 <스윗사운즈>까지…
CGNTV와 함께 한지도
어느덧 십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CGNTV에서 맡은 첫 프로그램은 <독수리 5형제>라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님들을 찾아가
그분들의 삶을 보고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때 결심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CGNTV를 통해 받은 것을
다시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요
처음에는 CGNTV가 위성 안테나를 다는 모습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어요
저도 같이 가서 달고 싶었는데 여건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참한 CGNTV 후원이 이제는 십 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바쁜 일상의 자투리시간들을
그냥 흘려 보내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CGNTV의 가치는 이런 시간들을 유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의 경우에도 먼 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CGNTV를 통해 말씀을 듣고, 큐티를 하고, 찬양을 들으면서
순간을 채웁니다
매 순간 CGNTV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함께는 제게
‘너 덕분이야’라는 의미 같아요
‘나 때문에 네가 잘 되는 거지’라는
마음으로는 ‘함께’ 할 수 없어요
제가 있는 ‘스윗소로우’라는 팀도
함께라는 마음 덕분에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가고 있는 것처럼요
여러분 덕분에, CGNTV는 계속해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CGNTV와 함께 해주세요
송진호 태국 선교사
어느 날 CGNTV <고향교회 패밀리> 팀에서
연락이 왔을 때, 하필 ‘나’같은 사람을 촬영하러
이 먼 곳까지 올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내가
‘가장 작고 부족한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오시는 것 같다’는 말에
홀로가 아닌 함께라는 든든함이 생겼습니다
저는 불교 왕국 태국에서 십자가를 달아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2,000개 정도의 십자가가 불을 밝히니
이 십자가가 궁금해서 교회로 온 성도가
이제는 열 명이 넘습니다
이렇게 십자가의 복음이 이 땅을 비추는 은혜가 된 것처럼
CGNTV의 방문은 저에게 너무 큰 위로이자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마음을 나누어주는, CGNTV
CGNTV는 이제 저와 ‘함께’하는 방송입니다
함께 미디어 선교사가 되어 동행하는 우리를
하나님은 분명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노국자 권사
저는 자칭
CGNTV홍보대사라고
말하면서 다녀요
하루는 새벽기도에 나와 기도를 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는데,
‘CGNTV’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CGNTV 후원약정서를 붙잡고 기도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후원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거절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면
사람들 반응과 상관없이 나아갈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2달 반 동안 96명이 CGNTV를 후원해주셨어요
CGNTV의 사명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땅끝에 갈 수 없지만
CGNTV를 그곳에 보낼 수 있습니다
함께 예수님처럼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정기후원의 달을 맞이하여
정기, 증액 그리고 일시 후원을 하신
후원자님들 중 50명을 추첨하여
CGNTV가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려요!
본 이벤트로 증정되는 선물은 ㈜울랄라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