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칭 CGNTV홍보대사라고 말하면서 다녀요
하루는 새벽기도에 나와 기도를 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는데, ‘CGNTV’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CGNTV 후원약정서를 붙잡고 기도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후원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거절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면 사람들 반응과 상관없이 나아갈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2달 반 동안 96명이 CGNTV를 후원해주셨어요
CGNTV의 사명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땅끝에 갈 수 없지만 CGNTV를 그곳에 보낼 수 있습니다
함께 예수님처럼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