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지요. 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고요."
가수 이무송, 노사연 부부는 CGNTV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들의 첫 마디도 "더 많은 사람이 힘을 보태야 할 텐데"라는 바람의 말이었다.
가수 노사연에게 CGNTV는 어려운 순간 곁에 있었던 방송이었다.
소위 주일 신앙이었던 그녀가 가족 모두를 구원하셨던 어머님의 투병과 임종의 때를 겪던 시기,
CGNTV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해주던 방송이었다.
"주님을 향해 가장 마음이 뜨거웠던 때 CGNTV를 통해 많은 은혜를 경험했어요.
하나님께서 CGNTV를 통해 제게 많은 말씀을 하셨지요."
가수 노사연은 CGNTV를 통한 은혜가 깊어 남편 이무송에게도 자주 그 감사를 전했고
남몰래 후원행사를 찾아 말없이 후원금을 낸 적도 있었다.
이무송, 노사연 부부는 "CGNTV를 통해 다양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어 참 좋아요"라며 'CGNTV가 순수한 방송'이라는 점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세상의 험한 뉴스들에 지칠 때 CGNTV로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아요"
"방송 활동으로 불가피하게 교회 출석이 어려울 때도 CGNTV를 보다 보면
주님이 가까이 계신 것 같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