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Christian Global Network Tel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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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아이들을 입양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는 윤정희 사모입니다.

세상의 고아를 사랑하라고 음지에서 울고 있는 내 아이들을 사랑해달라고
네 품으로 품어달라고 말해주셔서 저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11명의 아이들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되어 그분의 꿈을 이루어가려 합니다.

CGNTV와 방송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말 그대로 감동이에요.
자살을 생각했던 분이 제 방송을 보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그걸 바라보면서 CGNTV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한다고 믿어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 수익금으로" CGNTV 후원
글을 써서 책을 내는 건 삶의 십일조이기 때문에
다 하나님께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책의 수익금을 어디에 후원하기 원하십니까?' 라고 기도 하는데
CGNTV가 순수하게 후원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듣고는
책의 인세를 CGNTV에 전액 기부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책의 인세의 10배, 100배가 CGNTV로 흘러가길 원해요.
책이 번역돼서 전 세계에 나가길 바라고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해요.

CGNTV와의 만남을 통해서 행복했던 지난 십여 년을 바라보면서
CGNTV가 미디어선교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CGNTV가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만남을 통해서 지난 날을 이뤄 갔듯이
이제 더 깊은 만남과 교제를 통해서 앞으로 이루어 가실 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