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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처음 믿었을 때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외에 내가 모르는 것이 있구나.. 하나님을 만나고 나는 이 땅에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영표선수 인터뷰 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로 2년 동안 있으면서 CGNTV를 더 자주 보게 됐어요. 경기가 밤에 있기 때문에 경기를 마치면 피곤해서 잠이 잘 오지 않아요. 그러면 새벽 늦게까지 TV를 보게 되는데 그때 CGNTV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곤 했어요.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항상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고, 때가 필요한데 CGNTV는 채널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여러분께서 CGNTV와 함께한다는 의미는 단순히 CGNTV를 후원하는 게 아니라 CGNTV와 함께 선교지에 간다는 것입니다. CGNTV와 함께 선교지로 가주세요.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반드시 열매 맺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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