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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산골 마을.
5년 전, 인도네시아 바두이 마을에 나타난 유일한 외국인
남영순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1950년 생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저보고 “선교를 가라”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때 제 반응이,
“주님, 요즘 세상에 예수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였어요.

하지만 도착한 이곳은 온통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사람들뿐이었어요.

전통 종교를 따르지 않으면 마을을 떠나야 하는 바두이 종족,
이들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섭섭해야 하는데
진짜 속마음은 하나도 섭섭하지 않아요.
나도 똑같았으니까. 하나님 앞에서

12년의 암 투병이 남긴 후유증도,
연골이 모두 닳아버린 무릎 통증도,
나의 걸음을 막지 못해요.

제가 너무 늦게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주님 앞에 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갈게요”라고 해요.

보는 사람마다 물어봐요. 그곳에서의 삶이 외롭지 않느냐고,
그런데 누가 뭐라 해도 나에게는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와
형제자매가 여기 CGNTV 안에 있어요.

함께! 미디어선교
저는 천국 데려가실 때까지 열심히 계속 다니고 싶어요.
이렇게 CGNTV가 이 산속까지 온 것처럼,
함께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