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불교 성지인 앙코르와트가 있고
술과 마약, 우상이 만연한 ‘캄보디아 씨엠립’
유행남 선교사는 14년 전, 이 땅으로 파송을 받고
미션스쿨 “낙원학교”를 세웠습니다.
부모가 없거나 의식주 해결도 어려운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이곳에서 예배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새로운 꿈을 꿉니다.
열심히 성경을 배우고, 부활절에 직접 성극도 하는 아이들을 보며
훗날 이 땅에 복음의 일꾼들로 서게 될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러한 유 선교사의 사역에 CGNTV는 특별한 동역자입니다.
영적으로 심하게 눌리고 몸이 아파 영육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CGNTV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 선교사는 큐티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열고,
예배 프로그램으로 영성을 충전하고, 어린이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을 위한 성경공부의 팁을 얻습니다.
“제가 연약하고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주님께서 저를 CGNTV 학교에 입학시켜 주셨어요.
CGNTV는 마치 영혼을 살리는 영성학교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