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상영관 리스트
| 지역 | 상영관 |
|---|---|
| 서울 | 가산디지털, 강동, 건대입구, 김포공항, 노원, 도곡, 독산, 서울대입구, 수유, 신대방(구로디지털역), 신도림, 신림, 에비뉴엘(명동), 영등포, 용산, 월드타워, 은평(롯데몰), 중랑, 청량리, 합정, 필름포럼(일반극장) |
| 경기/강원 | 광명(광명사거리), 광명아울렛, 구리아울렛, 동탄, 라페스타, 별내, 범계, 부천(신중동역), 부평, 부평역사, 북수원(천천롯데), 산본프라임, 서수원, 성남중앙(신흥역)센트럴락, 송탄, 수원(수원역), 수지, 시화(정왕역), 안산, 안산고잔, 안양(안양역), 안양일번가, 용인기흥, 용인역북, 위례, 의정부민락, 인천아시아드, 인천터미널, 마주주얼데이몰, 파주운정롯데몰, 판교(창조경제벨리), 평촌(범계역), 하남미사, 향남, 남원주, 동해, 원주무실, 홍천시네마(일반극장) |
| 대전/충청 | 당진, 대전(백화점), 대전관저, 대전센트럴, 서산, 서청주(아울렛), 아산터미널, 오송, 천안불당, 천안청당, 청주용암 |
| 부산/울산/경남 | 광복, 김해부원, 김해아울렛(장유), 동래, 동부산아울렛, 마산(합성동), 부산명지, 부산본점, 센텀시티, 엠비씨네(진주), 오투(부산대), 울산(백화점), 진주혁신(롯데몰), 진해, 창원, 통영, 영화의전당(일반극장) |
| 대구/경북 | 구미공단, 대구광장, 대구율하, 동성로, 상인, 성서, 영주, 포항, 프리미엄구미센트럴, 프리미엄칠곡 |
| 광주/전라/제주 | 광주(백화점), 광주첨단, 군산나운, 군산몰, 수완(아울렛), 익산모현, 전주(백화점), 전주평화, 충장로, 서귀포, 제주연동 |
6월 25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봐야하는 이유
일제강점기 조선에 복음을 전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감동 실화, <무명>
<무명(無名)>은 세상에 던지는 ‘크리스천의 물맷돌’입니다.
상업주의와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인 영화계,
그 가운데 우리는 복음을 안고 뛰어듭니다.
저예산, 다큐, 그리고 이름 없는 선교사를 다룬 이야기는
세상의 입맛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화
<무명(無名)>이 ‘세상의 맛을 바꾸는 소금’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작은 물맷돌이 이제 세상에 던져집니다. <무명(無名)>의 파장이
널리 퍼져나가길, 이 영화가 닿는 곳에 복음의 씨앗이 심기고
생명이 싹트길 소망합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에 복음을 전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감동 실화,
<무명>
<무명(無名)>은 세상에 던지는 ‘크리스천의 물맷돌’입니다.
상업주의와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인 영화계,
그 가운데 우리는 복음을 안고 뛰어듭니다.
저예산, 다큐, 그리고 이름 없는 선교사를 다룬 이야기는 세상의 입맛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화
<무명(無名)>이 ‘세상의 맛을 바꾸는 소금’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작은 물맷돌이 이제 세상에 던져집니다.
<무명(無名)>의 파장이 널리 퍼져나가길, 이 영화가 닿는 곳에 복음의 씨앗이 심기고
생명이 싹트길 소망합니다.
감상평
메인예고
“나는 조선을 사랑하는
일본인 선교사입니다”
콘텐츠
영화 줄거리
“우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을 미워한다.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을 미워한다.
그러나 이름 없는 당신의 일본은 사랑한다.”
1896년, 노리마츠는 조선의 국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 소식에 일본인으로서의 죄책감을 가진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암흑과 같은 시기를 보내던 조선 땅으로 향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노리마츠의 정신을 이은 또 한 명의 일본인이
여전히 예수가 필요한 곳, 조선으로 향하는데...
국적과 민족을 넘어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예수의 사랑만 남긴,
조선을 사랑하였고 조선인들이 사랑하였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명(無名)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
“우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을 미워한다.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을 미워한다.
그러나 이름 없는 당신의 일본은 사랑한다.”
1896년, 노리마츠는 조선의 국모가 일본인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 소식에 일본인으로서의 죄책감을 가진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암흑과 같은 시기를 보내던 조선 땅으로 향한다.
그로부터 수년 후, 노리마츠의 정신을 이은 또 한 명의 일본인이 여전히 예수가 필요한 곳, 조선으로 향하는데...
국적과 민족을 넘어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예수의 사랑만 남긴,
조선을 사랑하였고 조선인들이 사랑하였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명(無名)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
인물소개
노리마츠 마사야스(乘松雅休)
1863-1921사무라이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안정적인 관직과 보장된 미래가 있었지만, 어느 날 듣게 된 예수의 이야기가 그의 삶을 뒤흔들게 된다.
전도자의 삶을 택한 그는 ‘하나님’이라는 조선어 한 마디만 배운 채 조선 땅에 발을 디딘다.
오다 나라지(織田楢次)
1908-1980불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기독교에서 ‘구원’을 알게 된 그는, 복음을 들고 조선으로 향한다.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받으면서도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녔고,
수천 명 앞에서 일본인으로서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복음을 담대히 전한다.
사토 츠네코(佐藤常子)
1875-1908노리마츠 선교사의 아내. 네 명의 자녀에게 조선 옷을 입혀 길렀으며, 선교사 부부는 자신들의 모든 것을 팔아, 조선의 가난하고 아픈 이웃을 섬기고 사랑했다.
박중학
1920-1996열여덟 소년 박중학은 우연히 참석한 집회에서 듣게 된 일본인 목사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는다. 이후 독립운동가가 된 박중학은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수원경찰서에서 모진 고초를 겪게 된다.
나가노 마사토(永野聖人)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웃'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한 일본인 전도사. 조선으로 찾아온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고, 그 발자취를 찾아 따라간다.
갤러리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던 무명의 선교사
이제, 그들의 이름을 부르려 합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던
무명의 선교사
이제, 그들의 이름을
부르려 합니다
추천평
-
우리의 설 자리는 항상 밟히는 '가교'처럼 아래로, 아래로가 아닌가 생각한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
참 그리스도의 도를 배우고 싶은 예수의 제자들은 이 영화를 꼭 보길 추천한다. -
한국 교회가 꼭 배워야 할 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일들을 일본의 두 선교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주는 영화이다.
- 유기성 목사(예수동행 미니스트리 이사장) - -
그동안 나온 기독 영화들 중 기술적으로나, 방법적으로나, 대화적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연출에 있어서도 아주 탁월한 작품인 것 같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