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ANNIVERSARY

CGNTV의 핵심 가치
선교적 소명
순전한 영성
함께하는 공동체
용기 있는 도전

CGNTV는 선교적 소명을 품고,
순전한 영성으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미디어 선교의 여정에 용기 있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 “선교적 소명”
    CGNTV에 모인 이유입니다

    지난 15년간 CGNTV 직원들은
    매해 선교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사역 현장을 섬기며 눈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땅을 밟으며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재확인합니다.

  • “순전한 영성”
    매일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채워갑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15년째 예배로 시작하는 공동체 CGNTV,

    직원 수련회, 아침 예배, QT는
    CGNTV가 미디어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 “함께하는 공동체”
    CGNTV에서의 15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최영섭
    (영상기술팀)

    “지난 15년은 CGNTV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CGNTV 직원 각 개인의 역량과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졌고
    영향력 있는 결과물이 되어 세계 열방에
    전해지는 것을 지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15주년에 주신 축복은 귀한 손길을 통해
    새로운 녹음실을 주신 것입니다.

    그동안 2평도 안 되는 공간에서
    다섯 분의 성우들이 땀 흘리며 녹음하셨었는데…
    필요한 때에 채우시는 주님을 또다시 경험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는 귀한 녹음실과
    CGNTV, 그런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영진
    (경영지원팀)

    "지난 15년, CGNTV의 사명이 제 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05년 무렵 내비게이션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
    작은 외딴섬부터 해외 오지까지
    지도 한 장 들고 다니면서 안테나를 설치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찾아가는 길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CGNTV를 보며
    기뻐하시는 선교사님을 볼 때면 고생은 어느새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영적으로 갈급한 선교사님을 찾아 선교지를 누비는 일이
    CGNTV의 사명이고, 저의 비전임을 깨달은
    지난 15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신 사명 항상 기억하며 더욱 충성된 종으로 섬기겠습니다.

  • “용기 있는 도전”
    국가와 언어만 다를 뿐 같은 은혜와 부르심으로 모였습니다

    아나 파트리샤 아얄라 꾸에야르
    (엘살바도르/웹미디어팀)

    “아침마다 드리는 직원 예배가 좋아요, 언어가 달라도
    같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사실이 은혜롭거든요!”

    처음 한국에 와서 외로웠을 때
    유튜브로 설교를 찾아 혼자 예배드리며,
    미디어를 통해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CGNTV 슬로건처럼 ‘한 영혼을 위해’
    복음 콘텐츠를 전하는 일은 정말 기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와 같은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CGNTV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린함
    (대만/해외채널팀PD)

    “예배, 큐티, 기도회를 통해 말씀을 일에 적용하려고
    애쓰는 동료들을 보며 저도 많이 도전 됩니다!”

    CGNTV 중화권에 복음을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며
    제 고국인 대만 선교에 더 힘쓰게 됐어요!

    그저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화권을 향한 구체적인 비전이 생겼습니다.

    언어가 달라 소통이 어려웠던 저를 위해
    끝까지 기다려주고 반응해준 동료들이 정말 고맙고,
    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동료들의 용기가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기도한 대로 이들과 동역하고, 훈련하며
    중화권 미디어 선교에 귀하게 쓰임 받고 싶습니다.

EVENT

CGNTV의 선물 고맙습니다!

지난 15년간 CGNTV가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시청자, 후원자 여러분이 함께 미디어 선교에 동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CGNTV는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하는
미디어 선교사로서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와 다짐의 마음을 담아 CGNTV에서 말씀 캘리 액자를 준비했습니다.


미디어 선교의 여정을 함께 걷고 싶은 가족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은 지인에게
이 액자를 선물해 보세요.


CGNTV의 감사가 여러분들의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신청하기

신청하신 분들 중 150명을 선정하여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