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복음 콘텐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다양한 세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 선교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스 도시 외곽 ‘까떼리니’에는 집시들이 모여 산다.
사회의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23년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부부.
상처를 사랑으로 안을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20여 년 전, 바누아투의 ‘노구구’ 마을에서는 헌금을 모아 그 지역 호주 선교사를 조선으로 파송했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인 선교사 부부가 ‘노구구’ 마을 주민들과 함께 교류하며 13년째 함께하고 있다.
120년을 관통하는 선교의 역사와 지금까지 이어지는 원주민 선교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나서도 의료 버스를 운행하며 필리핀 오지를 찾아다녔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생애 마지막까지 사명을 다했던 故 박누가 선교사.
그의 육신은 필리핀을 떠나 있지만, 필리핀을 향한 그의 사랑은 남겨진 이들을 통해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가해자라고 불리는 아이들도 알고 보면 피해자였던 경우가 많아요."
사랑과 복음만 있다면 모든 아이들이 '별'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남자 심규보.
자신들이 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이 시대 위기청소년들과의 달콤살벌한 밀당이 시작됩니다.
SOON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 ‘찐터뷰’
크리스천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청년들의 만년 고민인 진로부터 연애까지,
신앙 선배들의 다양하고 속 깊은 경험담을 들어보는 진짜+인터뷰!
조셉의 고향, 미국으로 가다!
미국 서부의 랜드마크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의 중심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붓소핸섭의 목적은 단 하나, 전도!
미국에 계신 한 영혼님! 조셉이 만나러 갑니다 ~